[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제약품이 지난해 호전된 실적을 나타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항생제 처방 증가와 주요 전문의약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 판매로 실적 기복을 나타냈지만 지난해에는 성장세를 되찾았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제약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266억원으로 전년보다 5.7% 늘었다. ▲연도별 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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